제조업 협력 지렛대 삼아 고율 관세 낮춘다"232조 철폐·완화, 최종 합의에 반드시 포함해야"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8/뉴스1관련 키워드여한구통상교섭본부장232조미국한미관세나혜윤 기자 노란봉투법 첫 해석지침 두고 노사 반발…"책임 축소" vs "불확실성"한국유통대상 30주년…유공자 43명에 정부 포상관련 기사韓 반도체 관세 '대만 수준 보장'…최종 변수는 미·대만 협상여한구 통상본부장, G20 철강 포럼서 "광범위한 통상장벽 지양해야"관세 인하했지만…반도체·의약품은 여전히 '회색지대'"美 관세, 제대로 알아야 보인다"…정부, 관세 조치 설명회 개최상호관세 D-8, 진전 없는 협상…7월 한미정상회담도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