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협력 지렛대 삼아 고율 관세 낮춘다"232조 철폐·완화, 최종 합의에 반드시 포함해야"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8/뉴스1관련 키워드여한구통상교섭본부장232조미국한미관세나혜윤 기자 경사노위원장 "국민참여형 공론화 도입…사회적 대화 주인은 '국민'"노동장관 "쿠팡 이직 공무원과 접촉 시 패가망신할 줄 알아라"관련 기사韓 반도체 관세 '대만 수준 보장'…최종 변수는 미·대만 협상여한구 통상본부장, G20 철강 포럼서 "광범위한 통상장벽 지양해야"관세 인하했지만…반도체·의약품은 여전히 '회색지대'"美 관세, 제대로 알아야 보인다"…정부, 관세 조치 설명회 개최상호관세 D-8, 진전 없는 협상…7월 한미정상회담도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