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법' 공전에 현장 찾은 산업·고용장관…"주52시간 예외 필요"
안덕근 "반도체전쟁은 기술전쟁, 결국 시간 싸움…규제 발목 우려"
김문수 "정부가 최대한 업계 도울 것…정부의 시급한 지원 절감"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제422회국회(임시회) 제1차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에서 김원이 소위원장이 반도체 특별법, 에너지 3법 등 논의를 위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