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가격, 2배 올라봐야 1원"…전기료 생산원가 영향 미미

'공급차질·수요증가' 후쿠시마 사고 후 17년 만에 최고점
우라늄價 비중 KWh당 1~2원 불과…수요 늘면 생산도 증가

본문 이미지 - 피복입자핵연료 단면 현미경 사진. 구형의 우라늄 입자를 탄소 및 탄화규소를 이용해 삼중으로 둘러싼 직경 1㎜크기의 입자형 연료. ⓒ News1
피복입자핵연료 단면 현미경 사진. 구형의 우라늄 입자를 탄소 및 탄화규소를 이용해 삼중으로 둘러싼 직경 1㎜크기의 입자형 연료. ⓒ News1

본문 이미지 - 울산시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신고리3호기 일대에서 열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 복합재난 대응 유관기관 연합훈련 모습.2019.10.3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시 울주군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신고리3호기 일대에서 열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 복합재난 대응 유관기관 연합훈련 모습.2019.10.3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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