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영·안유성, 주니어 명장 비전 제시…"AI 시대, 숙련 르네상스로""청년이 중도에 포기 않도록 프로페셔널 블루칼라로 미래 연다"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 (사진제공=한국산업인력공단)(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국산업인력공단이우영안유성전국기능경기대회명장청년청소년AI나혜윤 기자 한-네덜란드, 반도체·배터리 중심 전략적 산업 파트너십 확대프랜차이즈 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생활맥주 등 15곳 정부 포상관련 기사51개 직종 기술 겨루는 '전국기능경기대회'…광주에서 7일간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