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넘은 노란봉투법, 법 시행까지는 공포 후 6개월…연착륙 방안은

'실질사용자' 명문화한 노란봉투법…현장 혼선·경영계 반발 여전
김영훈 고용장관 "노사와 지속해 소통하며 예측가능성 확보"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8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반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5.8.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8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반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5.8.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경제6단체 대표들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개정안 수정을 촉구하고 있다. 2025.8.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경제6단체 대표들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개정안 수정을 촉구하고 있다. 2025.8.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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