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심의 촉진 구간 철회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1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 시작에 앞서 노·사가 가각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최저임금최저임금위원회김승준 기자 에너지 믹스·신규 원전 건설 공론화 시작…"탄소중립에 원전 활용 필요"김성환 "탈원전 논쟁에 5년 흘려 보내…재생e·원전 잘 결합해야"관련 기사경사노위·민주노총, 26년 만에 공식 회동…사회적 대화 재개 신호장동혁, 황교안 체포에 "표현의 자유 범주…대장동 덮는 무도한 수사"父 장례 이틀 만에 새벽배송…"더 쉬고 싶다"던 30대 가장의 마지막민주노총, 충주시 생활임금 시급 1만1130원 '아쉬워'음성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 "실질적 생활임금 보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