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규제 완화 어렵다" vs 농식품부 "사육두수·분뇨 기준 반영해야"송옥주 "농식품부·환경부 협의체 시급"…산란계 33%·돼지 46% 감축 우려ⓒ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산란계돼지축사규제축산업기후에너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국회송옥주나혜윤 기자 청년 일경험 확대 논의…민·관 "경력 중심 채용 돌파구 만들자"노동부, 베스트 직업훈련기관 15곳에 '사전심사 프리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