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강민구 부장은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옵티팜을 방문해 유전자가위(편집) 가축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실험실과 병원균 제어 시설 등을 둘러봤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관련 키워드농촌진흥청돼지이종이식용국립축산과학원나혜윤 기자 철도·지하철 파업 예고에…노동부, 노사 관계 긴급점검 돌입제조·건설 둔화에 11월 고용 증가폭 22년 만에 최저…구인배수도 IMF 수준관련 기사농진청 "인간 이식용 돼지, 병원균 제어 사육시 이식 적합성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