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4개국서 통용되는 공신력 있는 유전정보 검사기관 등록전북 남원에서 함양군 서상면으로 이전한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종합연구동 전경.(경남도 제공)2019.11.4/뉴스1관련 키워드농촌진흥청국립축산과학원유전자검사김승준 기자 국산 백합·심비디움, 뉴질랜드서 꽃 핀다…수출 검역 협상 타결농식품부, '행안부 조직문화 개선 경진대회'서 2년 연속 최우수상관련 기사농진청, 소 전염병 '요네병' 신속 진단 개발…진단 시간 3→1시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