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간척지 내부개발용지가 바다에서 땅으로 변화했다. 25일 농업용지로 조성된 6공구 복합곡물단지와 초지부지에서 트랙터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전라북도 제공)2015.9.25/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관련 키워드농촌진흥청간척지농진청김승준 기자 김정관 "韓경제, 위기극복 역사…AI·지역·통상 결합 '강한 산업' 구현""고생했다" 李 대통령, 수출 7000억달러 돌파 산업부에 '피자 보너스'관련 기사국산 백합·심비디움, 뉴질랜드서 꽃 핀다…수출 검역 협상 타결'전북 효자기관' 농진청, 지역상생 핵심 동반기관 자리매김농진청, 깨씨무늬병 피해지역 점검…"지력 증진, 시료 관리로 예방"농진청, 새만금간척지서 산업용 고구마 재배 시작새만금개발청, 새만금 푸드테크 허브 구상을 위한 '맛카데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