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체리보다 당도 높고 육즙 풍부해 부드러워…저공해로 건강에 좋아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 위치한 재배농가에서 재배중인 앵두체리. (농협 제공) ⓒ News1앵두체리(왼쪽)와 미국산 수입체리(오른쪽) ⓒ News1농민이 앵두체리를 수확하고 있다. (농협 제공)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