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호 전 이사장 해임된지 한 달 만에 대규모 인사"이사장 최측근이 인사권 행사, 기준 없는 승진" 논란 불거져남북하나재단 이미지 (출처 하나재단 페이스북)관련 키워드남북하나재단조민호직장 내 성희롱임여익 기자 재외공관주재관 선발 공정성 강화…부적격 땐 즉시 후순위자 임용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통일부, '직장 내 성희롱' 조민호 이사장 최종 해임'직장 내 성희롱' 혐의 하나재단 이사장, 해임 수순[단독] '직장 내 성희롱' 하나재단 이사장에 '해임' 중징계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