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문 "가장 엄혹한 시련 겪으며 제일 크고 강력한 것 이뤄"

'정론'으로 대북 제재 국면에서 '국가 핵무력' 완성 과시
"조선의 일심단결, 흉내 낼 수 없는 놀라운 힘"…내부 결속 독려

본문 이미지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공화국은 가장 엄혹한 시련을 겪으며 제일 크고 강력한 것을 이루어 놓았다"라고 주장하며 내부 결속을 독려했다.(노동신문 홈페이지) 2019.03.21.ⓒ 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공화국은 가장 엄혹한 시련을 겪으며 제일 크고 강력한 것을 이루어 놓았다"라고 주장하며 내부 결속을 독려했다.(노동신문 홈페이지) 2019.03.2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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