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쳐진 북미회담장·5성급 호텔들 "빈방 없다"…지금 하노이는?

북미정상회담 장소 유력 컨벤션센터 '출입통제'
5성급 호텔들 "단체손님 묵는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국립컨벤션센터(NCC). 2019.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국립컨벤션센터(NCC). 2019.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JW 메리어트(Marriott) 호텔.2019.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JW 메리어트(Marriott) 호텔.2019.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JW 메리어트(Marriott) 호텔. 이 호텔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JW 메리어트(Marriott) 호텔. 이 호텔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멜리아(Melia) 호텔. 이 호텔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하게 거론되기도 했으나 이 호텔 직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을 제외한 북측, 미국 측 관계자들이 예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9.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멜리아(Melia) 호텔. 이 호텔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하게 거론되기도 했으나 이 호텔 직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을 제외한 북측, 미국 측 관계자들이 예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9.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로 가는 길목에 펜스가 쳐져 있다. 2019.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14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로 가는 길목에 펜스가 쳐져 있다. 2019.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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