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 성공에 따른 보상 차원으로 보여북한 핵 개발 주역으로 알려진 홍승무 노동당 군수공업부 부부장(왼쪽 동그라미)과 리홍섭 원자력연구중심총국 총국장(오른쪽 동그라미)이 각각 대장(별 4개)과 상장(별 3개) 계급장을 달고 모습을 나타냈다.(노동신문 ) ⓒ News1관련 키워드홍승무리홍섭군복핵개발핵실험김정은북한문대현 기자 HLB바이오스텝, HLB이노베이션 지분 확대…CAR-T에 전략적 베팅센트럴병원, 대웅제약과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