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탄핵 지지의사 노골화…가결시 '사필귀정' 주장노무현과는 정반대…도발가능성 열려 있어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접 최전방인 마합도를 찾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1일 밝혔다.(노동신문) 2016.11.11/뉴스1권혜정 기자 "보행약자도 축제 편하게 즐겨요"…전동화 휠체어 무료대여서울시, '흡연부스 디자인 3종' 발표…개방·부분개방·밀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