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가슴으로 밤 지새" 보도와는 사뭇 다른 행보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만경봉팀과 소백수팀 간의 축구경기를 관람했다고 1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사진 : 노동신문)© News1 관련 키워드김정은아파트붕괴축구노동신문14일평천지역관련 기사北 "힘없는 정의는 피와 눈물뿐"…김정은 '강국 건설' 업적 찬양北 뒤집힌 구축함은 '속도전' 탓…5개년 계획 성과 압박에 전 부문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