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풍계리서 단기간에 여러차례 핵실험 가능성"

2014.03.31 오전 01:24

'38노스' 제프리 루이스 CNS 국장 보고서 인용해 보도

본문 이미지 - 미국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가 운영하는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가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촬영된 위성사진에서 두개의 새로운 터널 입구가 발견됐다고 지난해 10월 23일 밝혔다. 이는 추가로 핵실험을 실시하려고 준비하는 것일 수도 있고 기존 갱도 내부의 통행과 통풍 등을 원할하게 하기 위한 출입구 건설 작업일 수도 있다고 이 웹사이트는 분석했다. 사진 왼쪽은 지난달 27일 핵 실험장 서쪽에서 촬영된 위성사진, 오른쪽은 지난 7월 남쪽에서 촬영된 위성사진. (38노스 캡처) 2013.10.23/뉴스1 © News1 김보영 — 미국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가 운영하는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가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촬영된 위성사진에서 두개의 새로운 터널 입구가 발견됐다고 지난해 10월 23일 밝혔다. 이는 추가로 핵실험을 실시하려고 준비하는 것일 수도 있고 기존 갱도 내부의 통행과 통풍 등을 원할하게 하기 위한 출입구 건설 작업일 수도 있다고 이 웹사이트는 분석했다. 사진 왼쪽은 지난달 27일 핵 실험장 서쪽에서 촬영된 위성사진, 오른쪽은 지난 7월 남쪽에서 촬영된 위성사진. (38노스 캡처) 2013.10.23/뉴스1 © News1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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