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언론 다양성, 우리도 이해한다""금강산 관광 재개 위한 南 요구...김정일 위원장 때 다 해결"남북 이산가족상봉 행사 셋째날인 25일 오전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작별상봉행사에서 남측의 딸 남궁봉자씨가 북측의 아버지 남궁렬(86)씨를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4.2.25/뉴스1 © News1 (금강산=뉴스1)사진공동취재단 관련 키워드북한이산가족상봉이산상봉금강산청와대한미군사훈련김정일남북고위급접촉관련 기사北, 금강산 내 남측 시설 대부분 철거…'전면 재개발' 가속화"北美 군사 당국 간 접촉·이산가족 교류로 대화 추동해야"이산가족 여전한데…尹 정부서 '통일부-적십자사' 공식회의 '0''9·19 군사합의'는 죽었는가? : 문서의 부활이 아닌 정신의 재구성 [기고]조국 "국힘 반토막으로 줄여야 한반도 평화 걸림돌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