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상봉, 오열·실신 "통일되면 꼭 다시보자"

'하트' 손 모양에 "저게 뭐요?"... "사랑한단 뜻이에요"

본문 이미지 -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남북 이산가족상봉행사에서 남측 박양곤(53·오른쪽)씨가 납북된 친형 박양수씨를 끌어안으며 오열하고 있다. 지난 2010년 10월 이후 3년 4개월만이다. 2014.2.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남북 이산가족상봉행사에서 남측 박양곤(53·오른쪽)씨가 납북된 친형 박양수씨를 끌어안으며 오열하고 있다. 지난 2010년 10월 이후 3년 4개월만이다. 2014.2.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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