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모두 관계 경색 장기화 부담.. 다음 수순 넘어갈 필요6자회담 재개 움직임 변수박근혜 대통령이 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3.10.31/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남북관계박근혜남북정상회담프랑스6자회담이산가족상봉금강산관련 기사朴대통령 "김정은, 언제든 만날 수 있지만… 진정성 중요"[국감초점] '개성공단 협의 조속 재개·5·24조치 해제' 촉구(종합)[국감] 류길재 "'5·24조치 해제 고민 중"韓美日 6자회담 대표, 6일 워싱턴서 3자회담美 "北, 대화 재개 원하면 비핵화 조처 선행해야 "남북관계, 경색국면 속 작은 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