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평통 "남재준 제거해야".. 원색 비난(종합)

본문 이미지 -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이날 정보위원회 회의에서 여당 위원들은 'NLL 회의록'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는 국정원에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진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녹취 파일을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 위원들은 'NLL 회의록' 녹취 파일 공개 불가 입장을 밝히고, 남재준 국정원장이 지난 6월 'NLL 회의록'을 임의로 공개한 경위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2013.10.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이날 정보위원회 회의에서 여당 위원들은 'NLL 회의록'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는 국정원에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진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녹취 파일을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 위원들은 'NLL 회의록' 녹취 파일 공개 불가 입장을 밝히고, 남재준 국정원장이 지난 6월 'NLL 회의록'을 임의로 공개한 경위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2013.10.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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