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사할린동포 82명, 영주귀국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등으로 사할린에 이주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사할린동포와 그 후손 82명이  여객선을 타고 18일 오후 강원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영주귀국했다. 2025.12.18. (재외동포청 제공)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등으로 사할린에 이주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사할린동포와 그 후손 82명이 여객선을 타고 18일 오후 강원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영주귀국했다. 2025.12.18. (재외동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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