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방부대조영함해군탑건김예원 기자 軍 사관생도 자퇴 급증…모집 경쟁률은 반토막 '이중고'한러, 모스크바서 비공개 북핵 협의…'러우 종전' 대비 차원인 듯관련 기사바다 지킬 '하사'가 없다…박위함·이종무함 등 보직률 0%천안함서 산화한 용사의 딸, 해군 소위로 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