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육군부사관임관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부사관도 근속진급 비율 40→50%로 상향…"중기 복무자 이탈 방지""대한민국을 지키는 강한 힘"…특전사 검은베레140명 탄생대덕대 국방군사학과, 육군 군장학생 32명 임명장 수여4번째 군번 받은 조종사 탄생…제155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급감하는 군 간부 문제 해결하려면…가산복무자 유인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