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 내 중국이 심해 양식장이라고 주장하는 '선란 2호' 모습으로 중국 측 관리 인원이 보인다.(이병진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다이빙 주한중국대사핵추진 잠수함한반도 문제대만 문제한미동맹 현대화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