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윤·최창수·박혜숙 선생 등 95명, 순국선열의 날 독립유공자 포상

권오을 보훈장관 "한 분의 독립운동가라도 더 발굴하겠다"

본문 이미지 - 신홍윤 선생이 법정에서 조선 독립운동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일본 식민통치를 비판했다는 내용이 담긴 1919년 10월 25일 고등법원 판결문.(국가보훈부 제공)
신홍윤 선생이 법정에서 조선 독립운동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일본 식민통치를 비판했다는 내용이 담긴 1919년 10월 25일 고등법원 판결문.(국가보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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