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9년 6월 3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비무장지대 판문점에서 만나 군사분계선을 넘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김정은APEC트럼프북미정상회담정윤영 기자 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김정은 핵잠 과시, 韓 핵잠 건조 '속도전' 美 설득 명분 키운다관련 기사"북미, 내년에 트럼프-김정은 회동으로 대화 계기 마련할 것"北과 대화 위한 '5개월 전투' 나선 정부…4월까지 보릿고개[한반도 GPS]중일 갈등 격화 속 한일 정상회담 추진…중국 방문은 언제?"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日언론 "10월 전 북미 실무급 비밀협의…트럼프·김정은 회동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