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KAAV-II에 자폭 드론·유도 무기 탑재 등 개량 추진올해 연합훈련 37건 시행…작전 단계별 해병대 역할 확대지난달 24일 해병대 전투실험대대가 경북 포항 정천리 훈련장에서 상륙돌격장갑차 기동 간 감시 정찰 및 표적 획득을 위한 드론 스테이션 장비를 운용하고 있다. (해병대사단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사령부해병대국정감사국방위준4군서북도서2025국정감사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관련 기사해군, 中 '미래 해양전 수행' 대비 실시간 '한국형 킬웹' 구축오세훈·명태균 '대면'…서울시장 선거 앞두고 여야 '사생 공방'[오늘의 국감] 23일(목)반환점 통과한 軍 국정감사…'총기 부실 관리·중간간부 이탈' 도마 위이재명 정부 첫 국방부 국정감사 개시…18일간 군 전반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