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루비오-조현 만난 뒤 돌연 "공평한 방위 분담 확대" 언급비자 협상 수세에 안보 협상으로 '되치기' 우려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워싱턴특파원단 사진제공)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9.08.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루비오SMA방위비美한국인집단체포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관련 기사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이상기류…美, 값비싼 안보 청구서 예고한미 간 '안보 비용' 이견 있나…트럼프는 '방위비', 韓은 '국방비' 언급관세는 '바텀 업', 안보는 '탑 다운'?…한미 협상 아직 가시밭길美 "관세 올리자" 韓 "한미동맹 지키자"…관세 협상 물밑 기세싸움"한미정상회담 8월1일 전후 단정 안해…궁극적 목표는 무관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