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북미 대화 전개·한미 안보 협상 맞물릴 가능성북미 대화서 한국 배제로 안보 부담 가중될 수도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이재명실용외교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관련 기사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정부, 원자력 협정 '개정' 앞두고 '잠재 핵능력 우려' 불식 주력김건 "李, '핵잠 국내 건조' 확정 아니라 인정…정부 해명과 달라"金총리 "150조 규모 국민성장펀드로 기업 혁신 뒷받침…전방위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