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등 수사 진행 중…섣부른 인사로 내란 가담자 특진 안 돼"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7.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군인권센터특진군국방부비상계엄특전사방첩사김예원 기자 방사청, 내일 방추위서 '2년 표류' KDDX 사업자 선정 매듭짓나軍 사관생도 자퇴 급증…모집 경쟁률은 반토막 '이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