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관에서 투신…척추에 큰 부상으로 두 차례 수술軍 "사건 파악 후 수사 시작…병사 1명 군 검찰 송치"ⓒ News1 DB관련 키워드탈북민고양육군국방부다문화탈북민김예원 기자 주한 美대사대리 "핵잠 건조·마스가, 올해 한미동맹의 가장 큰 성과"국방부, 내년부터 차관보 직위 부활…"국방 AI 컨트롤타워 역할"관련 기사현역 장병 부모 모임 "인격 모독·집단 따돌림에 병사 잃는 시대 끝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