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조'(조태열)에서 '뉴 조'(조현)로 이어지는 외교라인 소통 원활했다"관세 협상 등 외교 난제 해결에 추동력" 평가도 편집자주 ...한반도 외교안보의 오늘을 설명하고, 내일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한 발 더 들어가야 할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짚어보겠습니다.(왼쪽부터)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조현 외교부 장관./뉴스1 DB외교부 청사.ⓒ News1 안은나관련 키워드외교부외무고시 13회위성락 국가안보실장조현 외교부 장관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트럼프미국 상호관세외교부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프로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재명 외교·안보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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