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동기' 조태열·조현·위성락…순탄했던 인수인계의 배경[한반도 GPS]

'올드 조'(조태열)에서 '뉴 조'(조현)로 이어지는 외교라인 소통 원활했다
"관세 협상 등 외교 난제 해결에 추동력" 평가도

편집자주 ...한반도 외교안보의 오늘을 설명하고, 내일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한 발 더 들어가야 할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짚어보겠습니다.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조현 외교부 장관./뉴스1 DB
(왼쪽부터)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조현 외교부 장관./뉴스1 DB

본문 이미지 - 외교부 청사.ⓒ News1 안은나
외교부 청사.ⓒ News1 안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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