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 철수' 당시 피난 도운 현봉학 박사 등 1363명 새겨져연세대 디지털 명비.(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보훈부연세대호국영웅6·25한국전쟁김예원 기자 국방부, 강원도와 접경지 상생발전협의회…민통선 경계 조정 논의美 해군 핵추진잠수함 '그린빌함' 부산 입항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4일, 수)[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0일, 수)[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9일, 수)지방대 첫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조선대서 19일 제막서재필 필두로 최소 50명…편한 삶 접고 독립운동 펼친 '큰 의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