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 철수' 당시 피난 도운 현봉학 박사 등 1363명 새겨져연세대 디지털 명비.(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보훈부연세대호국영웅6·25한국전쟁김예원 기자 전쟁기념사업회, '6·25 순교' 선교사 추모 예술품 전달 받아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9일, 수)지방대 첫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조선대서 19일 제막서재필 필두로 최소 50명…편한 삶 접고 독립운동 펼친 '큰 의사들'"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도 지원" 참전유공자법 개정안 국회 정무위 통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3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