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재단 에드윈 퓰너 박사가 아산정책연구원 정몽준 명예이사장이 좌석한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아산정책연구원 제공)관련 키워드퓰너아산한미정윤영 기자 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김정은 핵잠 과시, 韓 핵잠 건조 '속도전' 美 설득 명분 키운다관련 기사류진 "故 에드윈 퓰너, 韓에 진심 어린 조언…그의 통찰 그리워질 것"'DJ·정주영의 친구'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별세…국내서도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