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재단 에드윈 퓰너 박사가 아산정책연구원 정몽준 명예이사장이 좌석한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아산정책연구원 제공)관련 키워드퓰너아산한미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관련 기사류진 "故 에드윈 퓰너, 韓에 진심 어린 조언…그의 통찰 그리워질 것"'DJ·정주영의 친구'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별세…국내서도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