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재단 에드윈 퓰너 박사가 아산정책연구원 정몽준 명예이사장이 좌석한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아산정책연구원 제공)관련 키워드퓰너아산한미정윤영 기자 한미 핵잠 도입 협상 빨라지자, 北 "먼저 띄운다"…남북 경쟁 본격화北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북한판 '사드' 첫 공개(종합)관련 기사류진 "故 에드윈 퓰너, 韓에 진심 어린 조언…그의 통찰 그리워질 것"'DJ·정주영의 친구'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별세…국내서도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