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재단 에드윈 퓰너 박사가 아산정책연구원 정몽준 명예이사장이 좌석한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아산정책연구원 제공)관련 키워드퓰너아산한미정윤영 기자 동포청,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운영…6000여명 참여외교부 "대만해협 평화·안정 지속되길…평화적 발전 희망"관련 기사류진 "故 에드윈 퓰너, 韓에 진심 어린 조언…그의 통찰 그리워질 것"'DJ·정주영의 친구'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별세…국내서도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