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우리 고유 영토…도발 단호히 대응"日, 한국에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2년째 명시대한민국 영토 독도 전경. ⓒ News1 김대벽기자일본 2025년 방위백서 일부. (왼쪽)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오른쪽) 독도를 '파란색'으로 강조하며 자국 영해라는 입장 피력한 부분.(방위백서 캡처)일본 2025년 방위백서 일부.(방위백서 캡처)관련 키워드일본 방위백서독도일본한일관계외교부북한 문제북러 밀착한미일노민호 기자 李 '차기 中 주석 후보' 천지닝 만난다…외교가서 주목하는 이유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관련 기사韓은 셔틀외교 나섰는데…"독도는 일본 땅" 뒤통수친 日 총리여야, 독도의 날 한목소리…"명백한 우리 땅, 日 왜곡 중단해야"쓰나미도 영토 야욕 기회? 日 경보 내며 '독도 일본 땅' 슬쩍 표기'독도 영유권 주장' 日 방위백서 발간 이틀 만에 독도방어훈련 진행민주, 日 '초등생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