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에서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요시다 오시히데 일본 통합막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관련 키워드전작권이재명NSC주한미군허고운 기자 "같이 사고 같이 관리"…범정부 안보장비 '통합획득' 추진폴란드에 K-방산 '천무' 5조원대 수출…강훈식 방산특사 파견(종합)관련 기사정동영 "한미 연합훈련 연기 논의·9·19 군사합의 복원 필요(종합2보)'대미특사' 김우영 "전작권 환수, 동맹국가로서 말 못 할 이유 없다"민주 "전시작전권 전환, 국익에 도움되면 법 개정도"대통령실 "전작권 환수는 장기적 현안…美 측과 긴밀히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