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에서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요시다 오시히데 일본 통합막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관련 키워드전작권이재명NSC주한미군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정동영 "한미 연합훈련 연기 논의·9·19 군사합의 복원 필요(종합2보)'대미특사' 김우영 "전작권 환수, 동맹국가로서 말 못 할 이유 없다"민주 "전시작전권 전환, 국익에 도움되면 법 개정도"대통령실 "전작권 환수는 장기적 현안…美 측과 긴밀히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