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우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조현외교부이재명실용외교정윤영 기자 "대러 외교 유연성 필요…'제재 대상' 인식 벗어나야"'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관련 기사[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외교부, 공공외교위원회 개최…내년 종합시행계획 의결조현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일정, 곧 양국이 동시 발표"李대통령, 중·일 방문으로 '실용외교 2막'…새해 벽두 잰걸음李대통령 '노동신문 열람 허용'…與 "알 권리" 野 "위험한 안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