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작전 정상 수행 중…방호태세 강화는 지난해부터"

방호태세 강화는 작년부터…"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에 따른 변화 아냐"

지난달 13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44진 강감찬함(DDH-II·4400톤급) 파병 복귀 입항 환영행사.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지난달 13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44진 강감찬함(DDH-II·4400톤급) 파병 복귀 입항 환영행사.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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