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B-2 '스피릿' 스텔스 전략폭격기가 2019년 벙커 버스터 폭탄인 GBU-57을 투하하는 모습. (미군 제공)ⓒ News1 최종일 선임기자지난해 10월 1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등장한 고위력 지대지 탄도미사일 현무-5. 2024.10.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란미국B-2벙커버스터토마호크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전작권 전환 어디까지 와 있나…아직은 한미 동상이몽?트럼프 "B-2 폭격기 성능 최고"…美 무기 구매도 '동맹 현대화' 의제미 국방부 "미군의 핵 시설 공습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 2년 지연"美 북한전문가 "美 이란 공습, 상당한 대북 억제력 효과 거둬""이란, 이스라엘 공습 직후 '호르무즈 봉쇄' 준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