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정찰기 RC-12X 가드레일이 이륙하고 있는 모습. 2025.5.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주한미군트럼프국방비방위비정윤영 기자 외교1차관 "北 도발 단호히 대응…한반도 화해 위해 아세안과 공조"외교 1차관, EAS 외교장관회의 참석…"북핵 해결 지지 당부"관련 기사전작권 전환하면 뭐가 달라지나…주한미군 감축 및 역할 변화 수순?한미 합참의장 양자 회동…방위비 등 '민감사안' 논의는 피해한미 간 '안보 비용' 이견 있나…트럼프는 '방위비', 韓은 '국방비' 언급관세는 '바텀 업', 안보는 '탑 다운'?…한미 협상 아직 가시밭길동맹국 '공공의 적' 콜비 美국방차관…방위비 압박·미군 변화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