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방부해병대방사청허고운 기자 집중호우 피해자, 입대 등 병역의무 이행 연기 가능국방부 "비상계엄 때 위법·부당 명령 따르지 않은 장병 포상"관련 기사국방 장비관리, 민·관·군이 첨단기술로 함께 그린다李대통령 "방위산업, 중소·벤처기업에도 기회가 주어져야"(종합)李대통령 "방위산업, 대기업 중심 아닌 많은 기업 참여 생태계 필요"순직해병특검, 군법무관 신강재·오승곤 중령 합류[프로필]'채 해병특검'에 이명현 변호사…"몇 없는 군출신 진보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