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5개 권역서 실시…민·관·군·경·소방 참가 실제 훈련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8일 부산·울산권역에서 시행 중인 2024년 첫 화랑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4.18/뉴스1관련 키워드통합방위본부합참화랑훈련허고운 기자 국방 장비관리, 민·관·군이 첨단기술로 함께 그린다한미 간 '안보 비용' 이견 있나…트럼프는 '방위비', 韓은 '국방비'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