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만닥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이 지난 2일 필리핀 베롱해안 마을 체육관에서 현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발, 레크레이션, 선물 전달 등의 대민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해병대 제공)관련 키워드해병대필리핀카만닥허고운 기자 軍 "내년에 핵잠 기본계획 수립…전작권 2단계 검증, 11월에 완료"(종합)보훈부 "독립유공자 최소 2代까지 보상…내년 2600명 새로 혜택"관련 기사태국·인니·필리핀 해병대사령관 방한…"한국과 연합훈련 확대"이두희 국방차관, 필리핀과 국방협력위 개최…"방산 협력 이어갈 것"해병대 "日자위대와 합동훈련 계획 없어"해병대, 日자위대와 사상 첫 합동훈련…내달 필리핀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