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조종사 손자인 현직 조종사가 시타행사 이후 야구장 상공서 기념 비행…공군 "소음 양해 부탁"김두만 장군과 강병준 소령. (공군 제공)미군 F-51D 인수를 위해 주일미군기지에서 비행교육을 받고 있는 故 강호륜 장군. (공군 제공)관련 키워드공군시구잠실기념 비행야구KBO리그두산베어스롯데자이언츠김예원 기자 국방부, 강원도와 접경지 상생발전협의회…민통선 경계 조정 논의美 해군 핵추진잠수함 '그린빌함' 부산 입항관련 기사AI가 복원한 김구·유관순을 만나다…프로야구 두산, '광복 80년' 이벤트대한민국 최초 비행 장교 후손들, 한국 와서 'K-공군' 위상 체험13년 만의 대전 올스타전…빙그레 창단 멤버 이강돈·한희민·김상국 시구6·25 참전 조종사 김두만 장군, 현충일 잠실 야구장서 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