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주소 비교적 정확하게 노출…군 시설 위치 추정 가능ⓒ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인스타그램친구 지도주한미군허고운 기자 국방부, '계엄버스' 탑승 인원 등 10여명 국방특수본에 수사 의뢰軍 "북한 순항미사일 발사, 한반도 평화 안정 저해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