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수 전 주아르헨티나대사, 부통령 예방 장관 특별사절로 임명된 장명수 전 주아르헨티나대사가 9~11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를 방문해 다비드 초께우안카 쎄스페데스 볼리비아 부통령을 예방했다. 2025.05.11.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볼리비아정윤영 기자 조현 외교 "지정학적 환경 대응 위해 핵잠 도입…수동적 대응 벗어난 것""오랜 기다림 끝에"…사할린동포 82명, 영주귀국관련 기사졸스, "K선케어 글로벌 판매 10명 중 6.6명은 남미"전도연·김고은 이끈 '자백의 대가' 공개 2주차에 글로벌 1위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새 이름 '코리아 풋볼 파크' 확정'칠레의 트럼프' 反이민 극우 후보 대선 승리…남미 우경화 가속이강인 고민 해소되니 김민재가 들쑥날쑥…꼬리 무는 홍명보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