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경남 창원시 진해만 일대에서 진행된 한ㆍ미 해군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한국 해군 심해잠수사가 잠수사 수중 이송장비인 Wet-Bell에 탑승해 수중으로 입수하기 전 임무수행의지를 다지고 있다.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0/뉴스1관련 키워드해군연합 구조전수중구조허고운 기자 'ICT 신기술 국방 활용 제안 발표회' 22일 대전서 개최예비군훈련 원격교육 다음 주부터 시작…6년차 대상관련 기사잠수함 조난·선박 좌초되면…해군 해난구조전대 종합구조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