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박 12일 일정으로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멕시코와 쿠바 등 중남미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복회 제공)관련 키워드광복회독립운동가멕시코쿠바중남미허고운 기자 韓, 트럼프 이름 붙인 '황금함대'에 전격 동참…시작부터 강한 '마스가'국방특수본, 내란특검이 넘긴 군인 관련 사건 20여건 수사관련 기사"백범 극찬한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맞아 국제기념관 건립을"